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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짐볼 운동법 인기… "공 하나로 환자 재활 치료까지"

    작성자 이고진(ip:)

    작성일 2015-01-09

    조회 119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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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짐볼 운동법이 화제다. 큰 공의 탄성을 이용하는 짐볼 운동법은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환자의 재활 치료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. 짐볼 운동법은 실내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, 신체 관절을 부드럽게 자극해 빼기 힘든 부위의 군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. 골반·등·배·척추 등 각 신체 부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짐볼 운동법에 대해서 알아본다.

    상체운동을 위한 짐볼 운동은 볼 위에 앉아서 이뤄진다. 먼저 상체를 꼿꼿하게 세운 채 양팔을 교차해서 양어깨를 손바닥으로 감싼다. 이후 볼을 앞뒤로 굴리면서 어깨를 움츠리고 펴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상체 운동에 효과적이다. 상체 스트레칭법도 있다. 볼 위에 등을 기대는 자세로 누운 뒤 두 팔을 다리 사이로 모은다. 다음으로 등으로 볼을 밀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두 팔을 활짝 펴주는 자세를 취한다.

    
	재활치료의 일환으로 짐볼 운동법이 이뤄지는 모습
     

    볼 위에 앉아 골반을 좌우로 움직여 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골반에 좋다. 이때 어깨를 골반의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기울여 주면 효과적이다. 다른 자세를 통해서 골반 근육을 강화할 수도 있다. 볼에 양다리를 올려놓은 뒤 양팔을 벌리고 바닥에 눕는다. 몸과 다리가 일자가 될 때까지 골반과 엉덩이를 서서히 들어 올렸다가, 2~3초 후 다시 본래의 자세로 돌아오면 된다.

    짐볼은 등·배 스트레칭에도 효과적이다. 양팔을 지면에 대고 상체를 허벅지 부분에 위치해 지탱한 다음, 몸을 볼 위에서 최대한 둥글게 만다. 양손을 머리 뒤에 대고 볼 위에 등을 대는 방법은 복근을 강화하는 데 도움된다. 이때 무릎이 90도를 유지하도록 하고, 복부에 당김이 있을 때까지 상체를 앞으로 서서히 일으켜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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